사업단소개

세계적 소통코드로서의 한국감성체계정립
인문한국사업단

사업개요

01사업단 목표

감성을 통한 인문학의 쇄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감성인문학연구단은 “세계적 소통 코드로서의 한국적 감성 체계 정립”을 아젠다로 제시하였다. 이것은 지식과 삶의 소통을 목적으로 한국의 인문학이 한국 사회와 문화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학제 간 통합 연구를 기반으로 한국의 감성 체계를 정립하고, 이를 세계적 소통 코드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현대 인간의 위기가 인문학의 위기를 낳았다는 진단 아래 인문학의 치유 능력을 회복하고, 인문학 자체의 쇄신을 위해 인간 감성의 문제를 인문적 담론 안으로 끌어들여 미래적 인간학을 정립하려 한다.

감성문화학 관련 연구 전문 인력 양성

감성인문학연구단은 한국의 감성 체계를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문화자원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 과정(대학원)을 개설할 것이다. 이 과정은 감성을 매개로 하는 새로운 인문학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각 대학에서 실행하고 있는 문화 관련 협동과정과는 일정한 차별성을 지닌 융복합적 과정이 될 것이다.

한국적 감성의 문화 자원화

감성인문학연구단은 21세기 사회가 이성 중심의 정보화 사회에서 감성 중심 사회로 변모한다는 진단에 능동적으로 부응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연구단은 한국의 감성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DB화하고, 연구 성과를 e-book으로 제작하여 시민에게 제공하려 한다. 이것은 곧 한국적 감성을 창의성과 파급효과가 탁월한 문화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시민 대상의 감성문화 시민 아카데미 운영

감성인문학연구단은 한국 사회와 문화 발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다원적이고 민주적인 소통능력의 배양이라는 사회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감성 관련 각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편성, 개방성, 소통성, 다원성에 근거를 둔 문화적 이념에 따라 한국적 감성의 특수성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동시에 한국적 감성이 어떻게 인류 보편의 감성과 소통하며 인류 문화의 질을 고양시키는 도덕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는지 밝혀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