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단소개

세계적 소통코드로서의 한국감성체계정립
인문한국사업단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감성인문학연구단은 현대 인간의 위기가 인문학의 위기를 낳았다는 진단 아래 인문학의 치유 능력을 회복하고, 인문학 자체의 쇄신을 위해 감성의 문제를 인문적 담론 안으로 끌어들여 미래적 인간학을 정립하겠다는 장기적 비전을 구상하였습니다. 우리 연구단이 계획한 감성의 인문학적 연구는 궁극적으로 인문학적 사유의 가장 심층적 바탕을 이루는 주요한 영역으로서, 이에 관한 연구는 삶에 대한 인문학적 치유의 가능성을 연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영역일 것입니다.

이에, 감성인문학연구단은 2008년 인문한국(HK)사업을 수행하게 된 것을 계기로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인문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특성화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충실하게 이행해왔습니다.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함과 동시에 인문학의 사회적 기여라는 사명을 반영하며 다학제 간 통합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여 아젠다를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연구 시스템을 구축해온 것입니다. 한국 혹은 한국인의 감성을 연구하는 우리 연구단은 이러한 연구 기반 위에 다양한 분야의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함과 동시에 연구의 지속 가능성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 소통 코드로서 한국 감성 체계 정립’이라는 중대한 의제를 놓고서 우리 연구단은 그동안 여러 방면의 논의를 열어두고 이에 관한 탐구에 열중해 왔습니다. 그 결과, 감성에 관한 전문적이고도 구체적인 연구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졌고 인문학적 담론의 지평에 적지 않은 파장을 가져왔다고 자부합니다. 더불어 시민사회와의 인문학적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식의 유통을 확산하고 인문학의 사회적 기여를 시도해왔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연구단은 단순한 지식의 유통을 넘어 감성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질 확보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의 심화와 응용을 거듭할 것입니다.